
10월 21일(화) 늦은 3시 30분,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대합실에서 작가만남을 진행합니다.
북토크 『맹순 씨네 아파트에 온 새』 그림 저자 맹순 씨 & 탐조책방 박임자 대표
전시 * 맹순 씨 원화 "우리 아파트에 이렇게 많은 새가 산다고?" 맹순 씨가 만나온 새들을 원화로 만납니다.
* 스마트팜 "광교중앙역 지하철서재에는 바질이 산다." 새 이야기를 듣고 바질 수확도 함께해요.
* 특별 컬렉션 #야생동물_도시생활기 #지구의_주인_곤충 #고요하고_치열하게_식물
새는 참새, 비둘기밖에 모르는 왕초보도! 탐조 장인도! 누구나 환영
지하철서재에서 펼쳐지는 새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 지금 바로 신청하러 가기! https://forms.gle/jnXYQ9CaKDXZje4Q7
[출처] 느티나무도서관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