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은 산속에서만 살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언제든 자연 관찰을 할 수 있습니다. 도시는 최근 수달, 박쥐, 앵무새 등 놀라운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되었어요.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공생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일시: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3시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1층 강사: 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 진세림 수의사 내용: 야생과 공생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 알아보기 신청: https://forms.gle/Vja5gSUdSzhAZ8ar5 문의: 070-7777-4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