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노동복지회관에서 22일(수) 오는 수요일 오후6시/ 평화의 소녀상 김서경, 김운성 작가님을 모시고 BOOK콘서트를 진행 합니다. 평화비로 시작되어 평화의소녀상을 구상하게된 계기와 작업과정, 그리고 일본대사관앞에 세워지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상징이 되어 전쟁과 여성인권의 세계적 상징이 되고 있는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김미화 씨의 즐거운 진행으로 펼쳐 집니다.
* 아울러 국회에서 철수당한 굿바이전의 작품들도 함께볼 수 있도록 작은 굿바이전이 진행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