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마을네트워크에서 알립니다
“머내가 머래?” 2016년부터 시작한 마을 역사지리 공부 모임 ‘머내여지도’의 결실!
동천동 주민인 ‘시사자키’ 정관용씨의 사회로 머내마을 이야기가 활짝 펼쳐집니다.
그간 동천동과 고기동의 시간, 공간, 인간을 두루두루 살펴서 발굴한 보물같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만나왔는지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는 동네의 길목에 깃든 역사와 의미를 알아가는 풍성한 시간 함께 해주세요.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266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