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커뮤니티가 전부!"라는 미국의 도서관 학자 데이비드 랭크스 교수가 느티나무도서관에 옵니다. 내가 자주 가는 도서관, 우리가 사는 마을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도서관이 탐험의 공간이 된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뀔까? 마을에서 실험하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Q. 나도 가도 되나요? 도서관에 와서 책은 안 읽고 회의만 하다 가는 사람, 골방/다락방 붙박이, 보드 게임 고수, 왠지 도서관이 궁금한 사람... 누구든 환영! 이 수다에 끼어들고 싶다면! 일시 2022. 10. 29(토) 낮 4시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 그와 함께 도서관을 더 재밌게 만들 방법, 찾아볼까요? https://han.gl/mdmeP *수다가 끝난 뒤 저녁 식사도 합니다. 식사비는 잘 익은 과일 한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