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헤브론에 올리브나무를 심어 그 땅의 평화와 주민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올리브나무 캠페인이 진행 중입니다. 용인 청소년YMCA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리브나무 캠페인에 동참하며 연대함으로 평화를 일구고자 합니다.
청소년YMCA와 함께 해주세요.
---------------- 모금기간: 2022년 12월~2023년 1월 후원참여: 올리브나무 한 그루 3만원, 3천원부터 자유로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31-815405 용인기독교청년회 참여문의: 031-896-2386 용인 YMCA 청소년부
Olive Tree Campaign 올리브나무 캠페인
땅과 생존을 지키고자 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평화운동 ○ 올리브나무 한 그루의 참여는 팔레스타인 농민들의 땅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 팔레스타인 헤브론 Surif 마을은 이스라엘 군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C지역으로 최근 이스라엘에 의해 Surif 마을의 땅, 321 acres(97,1025평)을 몰수당하는 등 이스라엘 군인과 점령촌 유대인들에 의한 일상적인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 한-팔 올리브트리캠페인은 일회성 지원사업이 아닌 민民 스스로 민民과 만나는 '얼굴이 있는 지속적인 평화운동'으로 강자에 의한 평화가 아닌 민民들의 연대와 협력에 의한 동-서아시아 양 지역의 평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 2002년, 동예루살렘YMCA와 팔레스타인YWCA가 JAI라는 단체를 결성하여 팔레스타인 땅에 올리브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팔레스타인,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일본, 한국 등이 스폰서 국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모이는 올리브나무가 심기는 땅은 이스라엘 정착민들과 군인에 의해 올리브농사를 방해받고 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농부들의 땅입니다.
한국YMCA도 교류활동을 이어오다가 2020년부터 고양YMCA를 중심으로 올리브나무 모금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모금되어 보내는 올리브나무는 헤브론 땅에 심기게 됩니다. 용인YMCA 청소년동아리는 2021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 . 올리브나무캠페인 자세히 보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eacekymca&logNo=22286373324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 . 모금 과정과 지원 내역 등 상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한국 올리브나무캠페인 사무국 고양YMCA 신청서를 작성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docs.google.com/.../1FAIpQLScynxqL1eK.../viewform... . . #ymca #용인ymca #청소년YMCA #올리브나무캠페인 #올리브 #올리브나무 #나무심기 #팔레스타인 #헤브론 #평화 #희망 #크리스마스 #olivetreecampaign #Palestine #hebron #JAI #keepHOPE #keephopealive #Christmas
출처: 용인 YM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