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살롱>의 비상연락망으로 동네 메이커스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따끈하게 지은 밥과 손수 빚은 맥주... 그보다 더 따끈하고 시원한, 사람들!!
수다 떨다 보니 사업 아이디어도 팡팡. 협력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는 거인 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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