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제목그림책전문가 특별강연 '키이우의 달' 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_ 달못(이숙진 편집자)2024-06-04 08:57
카테고리빈칸놀이터
작성자

Black And Blue Fashion Instagram Post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의 사본_20240604_085524_0000.png




📍

그림책전문가 특별강연


'키이우의 달' 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빈칸놀이터

💭신청방법 : 프로필링크, 네이버예약

💭참가비 : <키이우의 달> 책구매 

💭강사 : 달못(이숙진 편집자)

💭출판사 :마이어. 날다

빈칸놀이터에서 북토크 도서 구매 시 10%할인

대상 :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해요!

아이와 함께 오시는 분들은 

성인만 결제하시면 됩니다!

(아이들도 함께오세요^^!)



➰️

달못(이숙진 편집자)

모든 소리가 잦아드는, 달이 떠 있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달을 품은 연못이라는 뜻의 '달못'으로 활동하면서 원서 그림책을 우리말로 낭독하는 '달그경'을 진행하고, 그림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페인어 책인 《어마어마한 거인》 

《나의 무한대》 등이 있습니다.


➰️

책소개

이탈리아의 사랑받는 시인 잔니 로다리의 시에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가 그림을 그린 시그림책이다. 베아트리체 알레마냐는 이미 잔니 로다리의 작품에 여러 차례 그림을 그렸지만 이 그림책은 독특한 탄생 배경을 가진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직후, 70여 년 전에 쓰여진 시 한 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퍼져가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바라보는 달과 우리가 바라보는 달이 하나임을 이야기하는 시 <키이우의 달>.


하나의 달을 함께 바라보는 온 세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시의 울림에 공명한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시를 전하고자 한 것이다. <키이우의 달>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에 의해 그림으로 옮겨졌고 그림책으로 다시 한번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빈칸놀이터 #그림책전문가 #특별강연

#키이우의달 #달못 #이숙진

#마이어날다 #잔니로다리 #베아트리체알레마냐

#양나래 #김소연 

#그림책추천 #그림책모임 #그림책클래스


⬇️ 신청링크 ⬇️ 


댓글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