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느티나무도서관과 (사)공감연대가 함께 추진한 <함께짓는 돌봄마을> 프로젝트. 돌보는 이와 돌봄 받는 이가 따로 없는 '서로 돌봄'을 구현해보자며 스물이 넘는 활동가들이 함께했는데요.
활동가로 참여했던 조유리님이 그 과정과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자료집으로 펴냈습니다.
기록을 갈무리하는 과정에 의기투합하여 '도담살롱'이라는 이름으로 단체도 만들어서 올해 용인의 여러 파트너들과 연대하는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자료집 pdf 파일로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