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올해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서
'협력단체간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두 협력단체가 3월 4일, 용담호수 가까이에 자리한 동네책방 '생각을담는집'에 모였습니다.
해마다 처인구 원삼면 용담호수에서 <뚝마켓>을 열어온 '협동조합 문화와함께'와 지난해 '생활쓰레기감량화동참' 프로젝트로 '마을실험실' 활동을 하면서 결성된 '한다HandA' 팀.
이렇게 두 단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발품을 팔며 준비하고 있는 <한다뚝마켓>은
올해 4월과 10월 두 차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고, 그 첫번 째 만남은 4월30일(토) 호숫가에서 펼쳐집니다.
※ 회의록 파일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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