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올해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에는
용인을 포함해 모두 10개 시군이 참여합니다.
참여기관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의 사업계획과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중간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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