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회의
문화통장 : 일시 : 2022년 07월 14일 10:00~12:00
장소 : 용인시새마을회관
함께한 사람들 : 6명 - 황정순, 김경희(보정), 채미정, 조선희, 백주영, 소하연
<활동개요> - 현수막 시범 해체 / 업사이클링 방안 아이디어 모으기 - 어떤 강사를 초청할 것인가
<함께한 활동1_ 현수막 시범해체 / 업사이클링 방안 아이디어 모으기> - 현수막 100개를 목표로 하여 모아, 낙엽포대(용인시 늘푸른공원과에 기증), 헌옷자루(새마을 사무실에 기증), 돗자리, 텃밭작물 운반가방 등을 만들자. - 지방선거 이후 나오는 현수막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해보자- 현수막과 함께 끈도 나옴. 나온 끈을 모두 이어도 끈은 부족함. 추가 구매 필요. - 미싱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실핀이나 옷핀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포대에 끈을 넣는 일을 맡기 - 전처리가 필요. - 재단이 필요할까? - 현수막에 있는 나무막대기를 다시 현수막 가게에 갔다 드리면 좋아하신다고 함. - 구매가 필요한 건 실, 끈, 재단가위, 장갑. - 현수막 해체 해보기 : 재단가위 같은 연장이 필요하다. : 현수막을 양쪽에서 지지하는 나무막대기 또한 좋은 재활용 소재가 될 것. : 등산이나 소풍에 쓰는 돗자리로도 사용할 수 있겠다. : 텃밭에서 나오는 흙 묻은 농작물을 담아 운반하는 주머니가방도 좋겠다. : 100개를 목표로 잡고 해보자. : 가방끈도 현수막을 꽈서 끈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다음모임까지는 수거하고 분리하는 작업을 해보자. : 보정, 동백1동, 2동, 남사, 중앙동, 서능동 : 강의는 다음 달 중에 해보면 좋겠다. : ‘터치포굿’과 ‘서울새활용프라자’ 소개 - 양말목 - EM을 하려고 했는데, 재료도 다 구매했는데 주제가 틀어졌음. - 만들어서 어디로 갈 것인지 논의가 있었나? : 낙엽포대는 용인시 늘푸른공원과에 전달 : 헌옷자루는 새마을 사무실에 기증.
<함께한 활동2_ 강사 초청 논의> - 업사이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강의보다, 그에 앞서, 분리수거 강의를 실행한다. 기본교육이 중요하다. - 다음 달에는 강의 초청. : 분리수거 강의. 기본교육이 필요하다. : 멀리서 오는 분들은 와서 탁상공론 이야기만 한다. 지역 사람을 강사로 활용하자. 활동으로 전문적인 분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이론적인 것이나 세련된 디자인적인 측면보다는 실생활에 와 닿고 거리낌 없이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좋다.
■ 사진(최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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