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게릴라가드닝 소회, 리스 원예가드닝

문화통장 : 김대환

일시 : 2022년 11월 19일 10:00~12:00 

장소 : 동백마을밥상

함께한 사람들 : 9명

 - 김근영, 조경수, 박종옥, 임효선 박윤희, 최영숙, 석지혜, 김대환, 장난희

<활동개요>

 - 용인 지역 내 공공가드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며 시작

    다양한 사례 조사를 통해 용인에 알맞는 방식에 게릴라 가드닝 방법을 찾아보고자 함.

    일회성 가드닝을 넘어 관리가 지속가능한 공공가드닝을 시도해보고자 함.

    재밌는 방식으로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흥미를 붙여보고자 함.

<함께한 활동1>

 - 게릴라가드닝 소회

    김대환) 게릴라 가드닝 사례도 알아보고, 직접 기획해서 해보니 기대된다.

    김근영) 게릴라 가드닝 답게 씨앗도 직접 들판에서 채종해보고, 씨앗폭탄이라는 것을 만들어 던져보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인 것 같아 좋았다.

    조경수) 간만에 의미있는 활동을 했던것 같다. 게릴라가드닝을 통해 길거리와 공원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다만 봄까지 기다려야 해서 좀 아쉽다.

    석지혜) 자주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지만 마지막 반상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박종옥) 텃밭부터 가드닝까지 짧지만 기억에 남는 것들이 많아 앞으로 이런 활동이 생긴다면 참여해보고 싶다.

<함께한 활동2>

 - 리스 만들기(원예 가드닝)
 - 리스의 의미 '화환'으로 흔히 크리스마스 시즌 문앞에 걸어놓는 원형의 꽃 장식이다.

    슬픔을 위로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직접 리스를 만들며, 가드닝에 대한 성향도 파악해볼 수 있다.

■ 사진(최대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