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알록달록한 채소가 몸에도 좋아요
일시:2023.7.8 10-12시 장소:CLC희망학교 용인 함께 한 사람들: 약 20명 (희망드리머 요리조리팀,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
활동 개요 -텃밭과 로컬 푸드로 지구도 살리고 내 몸도 살리는 나비 효과를 꿈꾼다. --우리 마을에서 술 익는 냄새가 나네? 너와 나의 삶도 익어갈 수 있을까?
함께 한 활동 -한 달 동안 숙성한 맥주를 만나는 시간은 두 근 반 세 근 반! --여름 채소 모음 전: 아코디언 오이 무침, 토마토 마리네이드, 치즈 감자전으로 찐하게 여름 즐기기. --대낮 주당들의 수다는 추억의 엄마손 여름 별미, 건강한 마을 활동의 즐거움과 희망으로 이어지고. 9월에는 조금 차분히 가을 분위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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